지난해 10월 출범한 '울산 안전 분야 반부패협의회'가 실무회의를 열어 올해 운영 방향과 기관별 중점과제를 협의했습니다.
중점과제는 국가산업단지 지하배관 안전진단과 수영장 안전관리 감찰, 풍수해 대비 안전 감찰 등입니다.
울산시와 시민단체, 공기업 등 26개 기관이 참여하는 울산시 안전 분야 반부패협의회는 지난해 말 행정안전부의 반부패 안전 분야 우수 사례로 채택됐습니다.
김인철[[email protected]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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